태국에서 마사지, 왜 한 번쯤은 경험해볼 만할까?
- keptheom
- 1월 5일
- 2분 분량
태국을 여행하다 보면 거리 곳곳에 마사지샵이 있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큰 길가에도, 골목 안쪽에도, 조용한 스튜디오처럼 꾸며진 공간에도! 많은 여행자들이 태국에 오면 마사지를 한 번쯤은 받아보는데, 단순히 피로를 푸는 것뿐 아니라 그 나라의 일상과 문화를 느끼는 경험이 되기도 하죠.
태국에서는 왜 마사지를 추천할까요? 아래에서 그 이유를 간단히 소개할게요.

🌿오래된 전통이 살아 있는 치유 문화
‘타이 마사지(Nuad Thai, 누앗타이)’는 단순한 스파 프로그램이 아님,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 의학의 한 형태로, 지압, 스트레칭, 리듬감 있는 압박 등의 기법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 전통은 2019년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었어요. 태국 사람들은 마사지를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뭉친 근육을 풀고 몸의 균형을 맞추는 일상적인 관리법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마사지와는 조금 달라요
서양식 오일 마사지만 경험해봤다면, 타이 마사지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바닥 매트 위에서 진행되며, 편한 옷을 입은 채로 받게 됩니다. 마사지사는 손뿐 아니라 팔꿈치등을 활용해 전신을 지압하고, 때로는 요가처럼 몸을 부드럽게 늘려주기도 해요. 마사지를 받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고 기운이 도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어디서든 쉽게,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어요
태국에서는 마사지를 받기 어렵지 않아요. 거의 모든 동네, 관광지, 해변가 근처 어디에서든 마사지샵을 찾을 수 있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이에요.
샵마다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를 제공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전통 타이 마사지 (기름 없이 압박 중심)
아로마 오일 마사지
허브볼 마사지
집중 부위 마사지: 발 마사지, 목 어깨 마사지
보통 60분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여행 일정 사이에도 부담 없이 넣을 수 있습니다!
✨관광지만 보는 여행보다, 로컬 일상을 잠시 들여다보는 시간
타이 마사지는 단순한 휴식이자, 로컬의 일상 속으로 한 발짝 들어가 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많은 현지인들은 주기적으로 마사지를 받으며 건강을 관리하거든요. 작은 로컬 마사지샵에 들어가 조용히 마사지를 받는 시간은, 여행의 또 다른 기억이 되어줄지도 몰라요. 특별한 준비 없이 편하게 받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
꼭 해야 할 필수 코스는 아니지만, 한 번쯤은 경험해보면 좋은 시간. 여행 중 잠깐 속도를 늦추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활동으로 타이 마사지는 충분히 추천할 만해요. 태국 어디에 있든, 여유 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근처 마사지샵을 찾아보세요. 특별한 일정 없이도, 나만의 시간을 채워줄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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